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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 야구장 후기




요즘 술이 확 땡기는 추세,,호주머니는 언제 채워질지 모르고 세기만 하네요 친한 친구랑 참지한접 하며 술마시고 잇을때쯤 못올꺼 같던 친구가 오면서.. 술은 달아오르고 주체못한 우리 셋은 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미리연락드려서 야구장주대 야구장 시스템등을 파악하고 도착할때쯤 풀싸 야구장 달래실장님 마중도 나와주시고 몇번 뵈서 그런가~~아는 지인 만난것처럼 편안히 잘 맞아주네요 룸으로 들어가는길에 어떤언니랑 마주쳣는데 겁나 이뽀여 대충 실장님과 대화후 초이스보는데 언니들 하나같이 다 이쁘긴한데 아까 지나가다본언니한테 꽃혀서 계속 보고 보고 또 보다가 들어온 언니 !!저언니루요!! 초이스된 언니들 옆에 착석하는데 표정이 밝아서 좋습니다 저의 팟 언니는 진이라는 이름이며 굉장히 귀여운데 섹시한 느낌이랄까...??술한잔 하며 간단한 호구 조사 하는데 22살이래요 ..뜨헉.. 글고 옆에 앉은 진이의 깊숙하게 파인 슴가를 강조하는 의상 그냥 빨리 야구장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구요 옆에서 안주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시간이 갈수록 더 괜찮아 보엿던 언니...나중에술이 취해서 언니 무척 고생해서 노력햇음 번호하나 주고 다음에 오면 또 보자고 약속하고 ㅠ 아쉬움을 뒤로한체 왓습니다 조만간 실장님 또 갈듯합니다 그때뵐게요


회사끝나고 친구들을 만나 소맥을 폭풍흡입하다가 지난주에 헤어진 친구를 위로하고자 평소에 눈여겨보고잇엇던 강남야구장 달래실장님께 전화햇어요 야구장 시스템과 풀싸 야구장가격을 확인한후출발 길치라 살짝 해맸는데 앞까지 마중나와주시고~~실장님 진짜 천사네요 우린 나이대도 많지 않고 아직 월급이 쥐꼬리만큼이라정말 내돈주고 일년에 한두번갈까말까입니다  ㅠㅠ 그래서 그만큼이나 초이스도 까다로운건 인정함..내친구들도 역시 눈이 낮지는않음.. 뽕을빼겠다는 신념이 대단햇어요 안내해주는 룸에 잠시있다가 초이스보는데 저희들 초집중해서 초이스보는데 한명빼고 다 순조로웟는데 친구 한놈만 못하고잇는거에요 그래서 그놈은 실장님의 추천을 받앗는데 꽤 이쁘더라구요 근데 내파트너 보라가 더이쁨 진짜 애교도애교도 이런애교가있나싶을정도로 완전애교덩어리..아..그리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를 유도해주는 그센스도 너무좋았어요! 내파트너 보라 대박..피부가 예술임 아무튼 파트너도 실장님도 완전만족하고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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